반응형 취미생활 :)/Jazz 재즈5 [재즈 Day5] Louis Armstrong "Dinah" 1933 Louis Armstrong "Dinah" 1933 '재즈 다운' 연주를 처음 연주한 사람, 루이암스트롱. 즉흥적으로 음절을 흥얼거리는 스캣(scat)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기도 하다. 루이 암스트롱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그가 온몸으로 음악을 뿜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인지, 재즈를 듣고 있으면 리듬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 같다. 음악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다같이 하나의 작품을 새로이 만들어가는 느낌이다. 취미생활 :)/Jazz 재즈 2021. 9. 5. [재즈 Day3] New Orleans Traditional Jazz -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https://m.youtube.com/watch?v=LOluh_1_rlw New Orleans Traditional Jazz -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New Orleans Traditional Jazz Band performs the Saints Go Marching In Compton. For bookings: contact Hilarion @ 323/733-1023 GO TO: www.nojazzband.com m.youtube.com New Orleans Traditional Jazz -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윈튼 마살리스는 뉴올리언스 출신으로, 재즈의 전통인 뉴올리언즈 사운드를 바탕으로 하는 트럼펫 연주자이자 교육자라고 한다.. 취미생활 :)/Jazz 재즈 2021. 9. 4. [재즈 Day4] King Oliver's Creole Jazz Band:- "Dipper Mouth Blues" (1923) King Oliver's Creole Jazz Band:- "Dipper Mouth Blues" (1923) https://m.youtube.com/watch?v=BEF9QeHxrYw&feature=youtu.be King Oliver's Creole Jazz Band:- "Dipper Mouth Blues" (1923) Please Remember To Subscribe To This Channel And Thanks For Listening! MY NEW WEBSITE: http://joolysotr.wixsite.com/goldenageofradio m.youtube.com 1900년대 초는 재즈가 태동하고 있던 시기라고 한다. 당시 녹음 기술이 좋지 않기고 하고, 상징적인 곡이 없었다고 한다. 재.. 취미생활 :)/Jazz 재즈 2021. 9. 4. [재즈 Day2] 재즈의 전신 Ragtime (1800년대 말~1900년대 초) Ragtime Piano : SCOTT JOPLIN . " The Entertainer " (1902) '클래식 음악+아프리카의 소울'이 만났다. 아직은 내가 알고 있는 특유의 재즈 음악 보다는, 단조롭고 담백한 느낌이 강하다. 1865년 노예해방 이후 백인들의 전유물이었던 클래식 음악을 그들도 배우게 되었을 때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재즈 특유의 밀고 당기는 싱코페이션(Syncopation)이 앞으로 어떻게 변모할지 기대된다. 식상한 비유이지만, 나비가 되기 전 애벌레를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벌써 다음이야기가 궁금하다. 취미생활 :)/Jazz 재즈 2021. 9. 2. [재즈 Day 1] Dianna Krall - Let’s Fall in Love 30일 재즈 클래스가 시작되었다. 첫 시작은 친숙해서 가볍게 느껴지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인 '사랑'이다. Dianna Krall - Let’s Fall in Love https://m.youtube.com/watch?v=rSRsg79itN4&feature=youtu.be 다이애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속삭이는 것 같다. 사랑할 때라고, 사랑하기 좋은 때라고. ‘사랑하라고, 지금이 딱 사랑하기 좋은 때라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 사랑하라고’ 속삭인다. 즉흥으로 “I will tell you why.” 하고 말하며 웃음 짓는 소리에 다이애나의 사랑 이야기가 듣고 싶어진다.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다. 가을. 취미생활 :)/Jazz 재즈 2021. 9. 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