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liver's Creole Jazz Band:- "Dipper Mouth Blues" (1923)
https://m.youtube.com/watch?v=BEF9QeHxrYw&feature=youtu.be
1900년대 초는 재즈가 태동하고 있던 시기라고 한다. 당시 녹음 기술이 좋지 않기고 하고, 상징적인 곡이 없었다고 한다. 재즈의 역사와 배경을 이해하는 것에 의의가 있을 것 같다.
새롭게 알게 된 개념은 '보드빌(vaudeville)'이라는 미국 초기 대표 엔터테인먼트이다. 보드빌은 악기 연주, 노래, 무용, 발레, 서커스, 코미디, 마술사, 시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하여 짧은 무대를 연속적으로 채우는 버라이어티쇼라고 한다.
이때의 초창기 재즈 음악이 보드빌 극단의 밴드음악으로 쓰인셈이다. 때문인지 킹올리버의 음악도 발고 경쾌한 느낌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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